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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는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회 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MBC배 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충남태권도협회, 대전MBC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계룡시가 후원했으며, 31개국에서 약 2,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 및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 국내외 유망 선수들이 다수 참가한 본 대회는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배재홍(4학년, –63kg)과 ▲배범진(1학년, –74kg)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발휘하면서 침착한 플레이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에서는 다양한 국내 외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 전후로는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전술 분석, 경기운영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선수 개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최공집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훈련한 내용을 실전에서 충분히 발휘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8.14 추천 0 조회 17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사업단장 최공집)은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회 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으며 단체전 유소년부 3인조 단체전에서는 남,녀 단체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거뒀다.   본 대회는 MBC 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충남태권도협회, 대전MBC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계룡시가 후원했으며, 31개국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태권도를통한 국제 교류와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 국내외 유망 선수들이 다 수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개인전에서는 ▲안영서(여자 카뎃A -43kg) 은메달(2위), ▲차수연(여자 유소년 -34kg) 동메달(3위), ▲여선우(남자 유소년 -36kg) 동메달(3위)을 기록했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남자 유소년 3인조 단체전 여선우·송주혁·박주환이 완벽한 팀워크로 결승에서 승리해 단체1위를 차지했고, 안영서· 박인희· 차아연이 출전한 여자 카뎃 3인조 단체전 결승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단체1위를 차지했다.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2025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도 유소년 및 세한대학교 배제홍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국가대표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지원과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공집 사업단장은 “선수들이 매 대회 마다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국가대표선발을 목표로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8.14 추천 0 조회 16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선영학 학우, NC SOFT 최종 합격! “지방대라는 편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선영학 학우가 국내 대표 게임기업 NC SOFT에 최종 합격하며, 지역 대학에서도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저도 처음에는 지방대라는 이유로 스스로 한계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세한대학교에서는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섬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교수님들과의 밀도 높은 소통과 다양한 실무 경험이 결국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재학 중 그는 게임 게임분야로 진로를 확고히 다지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졸업 전시를 통해 실력을 키웠다. 특히 졸업전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시를 기획·운영한 경험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한다.“졸업전시는 스스로 하나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기획부터 컨셉, 레이아웃,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큰 성장을 느꼈습니다.”재학 중에 배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프터이펙트, 프리미어, 3D 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포트폴리오 준비와 NC SOFT 입사 준비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고 한다.“대학교는 어디를 다니느냐보다, 어떻게 다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한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툴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면서 저에게 맞는 적성과 강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VFX 작업을 하며 제 진로를 확신하게 되었고, 졸업 후에도 관련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그는 학과 분위기에 대해서도 따뜻한 기억을 전했다. “팀 프로젝트를 할때는 선후배 간의 거리감 없이 서로 협업하고 도와주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늦은 밤에도 학생들과 함께 작업 공간에 머무르며 디자인 피드백을 아낌없이 주셨고, 때로는 식사를 챙겨주시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크셨습니다.”선영학 학우는 재학 중에 학과 대표, 졸업전시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학교 행사, 공모전, 인턴십, 자격증 준비 등 실무와 밀접한 경험들을 다양하게 많이 경험했다. 그는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경험들이 이력서에 도움이 되었고,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과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입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더 좋은 대학만을 목표로 하다 보면 놓치는 기회도 많을 수 있습니다.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저처럼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려는 학생에게 정말 ‘집중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학과입니다. 지방대라는 편견에 스스로 갇히지 말고,어떤 환경에서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디자인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친 흐름을 읽고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교육의 깊이와 폭 모두를 갖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나가겠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국내외 산업계와의 연계 프로그램, 게임콘텐츠학과와의 부·복수전공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기업 프로젝트와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세한대학교 #세한대학교당진캠퍼스 #최미순총장 #AI콘텐츠디자인학과 #디자인학과 #시각 #영상 #게임 #박지현교수 #박지현학과장 #취업 #대기업취업 #산혁협력 #콘텐츠 #창업 #실무형인재 #AI저작권자 © 세한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한미디어 2025.08.05 추천 0 조회 72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7.25 추천 0 조회 87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 학생들이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세계 46개국에서 약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대회로,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고(故) 김운용 총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주관했다. 대회 기간 동안 기장군과 국회의원, 국기원장 등 정·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국제 태권도 축제의 위상을 더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는 다음과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배재홍(4학년): 남자 대학부 -63kg급 1위 (금메달)▲김태양(4학년): -68kg급 2위 (은메달)▲박상준(4학년): -58kg급 2위 (은메달)▲노동혁(2학년): -58kg급 3위 (동메달)▲배범진(1학년): -74kg급 3위 (동메달)   세한대 선수들은 탄탄한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국제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한민국 대학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배재홍 선수는 뛰어난 전술 운영과 체력 관리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금메달을 차지해 팀의 사기를 높였다.   최공집 태권도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실전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7.22 추천 0 조회 95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7.09 추천 0 조회 116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는 지난 2025년 5월 28일(수) 세한대학교 연희관에서 중국 남양직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전통 시범 공연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태권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남양직업대학교 인솔자 3명과 학생 40명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동작으로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시범단의 기량과 열정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특히 공연 후 마련된 송판 격파 체험 시간은 참가 학생들이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세한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무술 시연을 넘어, 태권도에 담긴 철학과 정신, 그리고 한국의 전통 문화적 가치를 중국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태권도학과 최공집 학과장은 “이번 태권도 시범 공연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한국 문화의 중심에 있는 태권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학생들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문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6.04 추천 0 조회 249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는 태권도 전공 연계 과정 현장 실습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세종특별자치시 도담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에 지도자로 참여해 현장 실습 능력을 키웠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태권도의 기본자세와 자기방어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건강한 체력을 함양하도록 기획되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전 일정 동안 지도자로서 ▲OT 및 안전교육 ▲태권도 기본자세 교육 ▲태권어드벤처 ▲자기방어 기술 지도 ▲레크리에이션 등 전 과정을 지원했다.특히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단순히 진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현장에서 체득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도담고등학교 학생들은 태권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 속에서의 자기 주도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태권도학과 최공집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직접 지도자로 활동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있는 만큼, 미래 태권도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갖춰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5.28 추천 0 조회 283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는 태권도 전공 연계 과정 현장 실습의 일환으로 2025년 5월 7일부터 9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소담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에 지도자로 참여해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태권도의 정신과 기본 체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전 과정에 지도자 역할로 참여하며, ▲프로그램 OT 및 안전교육 ▲태권어드벤처 ▲힐링태권체조 ▲공동체 놀이 ▲리더십 실천 활동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발휘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는 태권도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국 각지의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태궈도 관련 전공 역량을 실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태권도학과 최공집 학과장은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현장에서 교육자로서의 소통력과 리더쉽, 지도력을 실질적으로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교육 현장에 참여하며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5.16 추천 0 조회 293